창업의 민족 한국창업학교 (이하 창민 한국창업학교)에서는 실전 창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자본 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오늘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10월 20일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소자본 창업교육과 프랜차이즈 전문 아카데미를 슬로건으로 출범하는 창민
한국창업학교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 방식을 탈피하여 실습과 체험 위주의 교육 훈련이 차별성이라고 한다.
이번 소자본창업자 양성과정은 10월 20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되며
매주 화, 목요일 주2회(회당 3시간) 총 8주(48시간)과정 이다.
강의와 실무교육은 서울 강남 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실습, 체험시간은 각
업종별 사업장에서 실시한다.
“ 예비창업자는 반드시 창업 전 교육과 실전 체험을 통해 업종을 선택해야
실수와 실패하지 않는 성공 창업이 가능합니다.” 이번 창민 한국창업학교
학교장을 맡은 나 대 석 소장(한국사업연구소)의 말이다.
수강신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정규 교육 수료생에게는
학교장 명의 교육수료증을 발급하고, 약 5천만 원 정도의 창업자금 대출,
특정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창업 할 때 창업비용을 할인 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고 한다.
물론,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마케팅 지도와 정보를 교류하며 이너서클 원우회도 운영 한다고 한다.
자칭 한국 최고의 창업 플랫폼 창업의 민족 APP을 운영하는 나 득 균 대표는 “ 우리 회원에게는 약 30% 수강료가 할인 됩니다.” 라고
은근이 권유한다.
개강 첫 날 [소자본 창업동향] [사업타당성검토와 사업성분석]을 시작으
로 [공부서류와계약서 작성요령] [업종별 현장견학] [업종별 체험 및 실습]
[수행 평가와 수료식] 등으로 마무리 되는 이번 소자본 창업자 양성과정은
12월 17일까지 수강정원 30명이라고 한다.
